홈플러스 그룹 이승한 회장이 자전에세이 겸 자기계발서 “창조바이러스 H2C(How to create?)”를 발간하였습니다.
이 책은 이승한 회장이 어린 시절부터 최근 홈에버 인수에 이르기까지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발견한 창의성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으며, 절망적인 상황을 희망으로 탈바꿈 시키는 6가지의 창조바이러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.
저자가 말하는 6가지 창조바이러스는 삶 속에서 긍정적인 창의의 씨앗을 뿌리는 긍정바이러스, 매 순간 자기자신을 불태우는 열정 바이러스,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저 너머를 바라보는 비전 바이러스, 고정관념이라는 상자 밖에서 상상하는 상상바이러스, 그 상상에 따라 거침없이 변화를 주도하는 변화바이러스,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집념바이러스 입니다.
현재 이 책은 9월 7일 기준, 교보문고 경제경영분야 베스트셀러 1위이며, 지난 일주일간 (8.31~9.6)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서 국내도서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이었습니다.
또한, Yes24에서도 비즈니스 경제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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